상징기쁨친밀한 소통즐거움
겹괘 · 못 澤(兌)이 둘 · 금 기운영문 · The Joyous절기 · 추분 분기를 여는 정괘(正卦)
주역 괘사 (卦辭)
兌 亨 利貞
이 괘가 말하는 것
못(兌)이 못과 나란히 이어진, 기쁨이 오가는 괘입니다.
태(兌)는 못이자 기쁨입니다. 두 못이 서로 물을 대어 마르지 않듯, 사람과 사람이 즐거움을 주고받는 자리입니다. 괘사가 형통하니 곧음이 이롭다(亨 利貞)고 한 것은, 참된 기쁨이란 겉으로 웃는 데 그치지 않고 안이 바를 때 오래간다는 뜻입니다 — 웃음과 소통이 두터워지는 시기입니다.
서고 너머
이 페이지는 괘의 뜻을 짧게 갈무리한 것입니다. 중택태에서 뻗어 나온 焦氏易林의 시구와, 그날 당신에게 닿는 온전한 해석은 사주를 입력하는 본편에서 만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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