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징멈춤정적마음의 평정
겹괘 · 산 山(艮)이 둘 · 토 기운영문 · Keeping Still절기 · 추분 분기 · 정괘 다음 8번째 자리
주역 괘사 (卦辭)
艮其背 不獲其身 行其庭 不見其人 无咎
이 괘가 말하는 것
산(艮)이 산 위에 겹쳐 앉은, 멈추어 고요한 괘입니다.
간(艮)은 멈춤, 산처럼 움직이지 않는 자리입니다. 괘사가 등에 멈추어 제 몸을 얻지 못하고 뜰을 거닐어도 사람을 보지 못한다(艮其背 不獲其身)고 한 것은, 밖의 소란에 흔들리지 않는 깊은 정적을 말합니다. 나아갈 때와 멈출 때를 아는 것 — 멈춤에도 때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.
서고 너머
이 페이지는 괘의 뜻을 짧게 갈무리한 것입니다. 중산간에서 뻗어 나온 焦氏易林의 시구와, 그날 당신에게 닿는 온전한 해석은 사주를 입력하는 본편에서 만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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