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림 서고 · Yilin Archive
역림 서고 › 택수곤
Oppression

택수곤澤水困

시련 속에서 단단해지는 내면
주역 제47괘 · 澤水困 · ䷮
상징시련인내내면의 성찰
상괘 못 澤(兌·금)하괘 물 水(坎·수)영문 · Oppression절기 · 추분 분기 · 정괘 다음 6번째 자리
주역 괘사 (卦辭)
困 亨 貞 大人 吉 无咎 有言不信.
이 괘가 말하는 것

못(兌) 아래로 물(坎)이 빠져나간 — 물 마른 못의 괘입니다.

곤(困)은 곤궁함, 못에 있어야 할 물이 아래로 새어 마른 자리입니다. 기운이 막히고 뜻대로 되지 않는 시기입니다. 다만 괘사는 형통하며 곧고 큰 사람은 길하다(亨 貞大人吉)고 합니다 — 겉이 궁해도 안이 흔들리지 않으면, 이 시련이 도리어 사람을 단단하게 벼린다는 뜻입니다.

서고 너머

이 페이지는 괘의 뜻을 짧게 갈무리한 것입니다. 택수곤에서 뻗어 나온 焦氏易林의 시구와, 그날 당신에게 닿는 온전한 해석은 사주를 입력하는 본편에서 만나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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