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림 서고 · Yilin Archive
역림 서고 › 지화명이
Darkening of Light

지화명이地火明夷

인내하며 마음의 빛을 지키는 때
주역 제36괘 · 地火明夷 · ䷣
상징빛을 가림인고내면의 지키기
상괘 땅 地(坤·토)하괘 불 火(離·화)영문 · Darkening of Light절기 · 추분 분기 · 정괘 다음 5번째 자리
주역 괘사 (卦辭)
明夷 利艱貞
이 괘가 말하는 것

땅(坤) 아래로 해(離)가 잠긴, 빛이 가려진 괘입니다.

명이(明夷)는 밝음이 상한다는 뜻, 해가 땅속으로 들어간 자리입니다. 밝음을 드러내면 다치는 때라, 괘사는 어려움 속에서 곧음이 이롭다(利艱貞)고 합니다. 안으로 밝되 밖으로는 어리석은 듯 자신을 감추며 마음의 빛을 지키는, 인고의 시기입니다.

서고 너머

이 페이지는 괘의 뜻을 짧게 갈무리한 것입니다. 지화명이에서 뻗어 나온 焦氏易林의 시구와, 그날 당신에게 닿는 온전한 해석은 사주를 입력하는 본편에서 만나게 됩니다.

그날의 그림 열기 →