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림 서고 · Yilin Archiv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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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Clinging

중화리重火離

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명확함
주역 제30괘 · 重火離 · ䷝
상징밝음명확함연결
겹괘 · 불 火(離)이 둘 · 화 기운영문 · The Clinging절기 · 하지 분기를 여는 정괘(正卦)
주역 괘사 (卦辭)
離 利貞 亨 畜牝牛吉.
이 괘가 말하는 것

불(離)이 불 위에 겹친, 두 번 밝은 괘입니다.

리(離)는 붙는다는 뜻이자 밝음입니다. 불이 홀로 타지 못하고 무언가에 붙어야 빛나듯, 이 괘는 기대고 이어지는 것의 밝음을 말합니다. 괘사가 암소를 기르면 길하다(畜牝牛吉)고 한 것은, 타오르는 밝음일수록 유순함으로 다스려야 오래 빛난다는 뜻입니다.

서고 너머

이 페이지는 괘의 뜻을 짧게 갈무리한 것입니다. 중화리에서 뻗어 나온 焦氏易林의 시구와, 그날 당신에게 닿는 온전한 해석은 사주를 입력하는 본편에서 만나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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