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징비움쇠퇴새 단장
상괘 산 山(艮·토)하괘 땅 地(坤·토)영문 · Splitting Apart절기 · 추분 분기 · 정괘 다음 7번째 자리
주역 괘사 (卦辭)
剝 不利有攸往
이 괘가 말하는 것
땅(坤) 위에 산(艮)이 위태롭게 얹힌, 깎여 나가는 괘입니다.
박(剝)은 벗겨지고 떨어지는 자리입니다. 다섯 음이 아래에서 자라 하나 남은 양을 밀어 올리니, 낡은 것이 무너지는 시기입니다. 괘사가 갈 곳이 있어도 이롭지 않다(不利有攸往)고 한 것은, 무너짐의 때엔 나서기보다 고요히 지키며 다음을 기다리라는 뜻입니다. 다 깎이면 다시 돌아올 씨앗 하나가 남습니다.
서고 너머
이 페이지는 괘의 뜻을 짧게 갈무리한 것입니다. 산지박에서 뻗어 나온 焦氏易林의 시구와, 그날 당신에게 닿는 온전한 해석은 사주를 입력하는 본편에서 만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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