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징관조바라봄깊은 성찰
상괘 바람 風(巽·목)하괘 땅 地(坤·토)영문 · Contemplation절기 · 추분 분기 · 정괘 다음 2번째 자리
주역 괘사 (卦辭)
觀, 盥而不薦, 有不顒若.
이 괘가 말하는 것
땅(坤) 위로 바람(巽)이 두루 부는, 멀리 바라보는 괘입니다.
관(觀)은 본다는 뜻, 높은 데서 아래를 조용히 관조하는 자리입니다. 바람이 땅 위를 지나며 만물을 어루만지듯, 나서서 손대기보다 물러서서 살피는 시기입니다. 손을 씻되 아직 제물을 올리지 않은(盥而不薦) 그 정갈한 기다림의 순간처럼, 성찰이 행동을 앞서는 때입니다.
서고 너머
이 페이지는 괘의 뜻을 짧게 갈무리한 것입니다. 풍지관에서 뻗어 나온 焦氏易林의 시구와, 그날 당신에게 닿는 온전한 해석은 사주를 입력하는 본편에서 만나게 됩니다.
그날의 그림 열기 →