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징다가감관심관찰
상괘 땅 地(坤·토)하괘 못 澤(兌·금)영문 · Approach절기 · 동지 분기 · 정괘 다음 7번째 자리
주역 괘사 (卦辭)
臨, 元亨利貞, 至于八月有凶
이 괘가 말하는 것
땅(坤) 아래 못(兌)이 맞닿은, 가까이 다가서는 괘입니다.
임(臨)은 내려다보며 다가가 살피는 자리입니다. 못가에 서서 물을 굽어보듯, 관심을 가지고 곁으로 나아가는 시기입니다. 다만 괘사는 여덟 달이 지나면 흉함이 있다(至于八月有凶)고 덧붙입니다 — 다가감이 좋은 때에도 그 성함이 언제까지나 이어지지 않음을 미리 헤아리라는 담담한 경계입니다.
서고 너머
이 페이지는 괘의 뜻을 짧게 갈무리한 것입니다. 택지임에서 뻗어 나온 焦氏易林의 시구와, 그날 당신에게 닿는 온전한 해석은 사주를 입력하는 본편에서 만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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