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징예의신중한 발걸음
상괘 하늘 天(乾·금)하괘 못 澤(兌·금)영문 · Treading / Conduct절기 · 하지 분기 · 정괘 다음 6번째 자리
주역 괘사 (卦辭)
履虎尾, 不咥人, 亨.
이 괘가 말하는 것
하늘(乾) 아래 못(兌)이 놓인, 조심스레 밟아 나가는 괘입니다.
리(履)는 밟는다는 뜻, 예(禮)로 나아가는 발걸음입니다. 괘사는 범의 꼬리를 밟아도 물지 않는다(履虎尾 不咥人)고 합니다. 위험한 자리를 지날 때조차 예의와 조심을 잃지 않으면 화를 면한다는 것 — 두려운 상대 앞에서의 태도가 결과를 가른다는 이야기입니다.
서고 너머
이 페이지는 괘의 뜻을 짧게 갈무리한 것입니다. 천택리에서 뻗어 나온 焦氏易林의 시구와, 그날 당신에게 닿는 온전한 해석은 사주를 입력하는 본편에서 만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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