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징친밀함결속상부상조
상괘 물 水(坎·수)하괘 땅 地(坤·토)영문 · Holding Together절기 · 춘분 분기 · 정괘 다음 10번째 자리
주역 괘사 (卦辭)
比, 吉. 原筮元永貞, 无咎. 不寧方來, 後夫凶.
이 괘가 말하는 것
땅(坤) 위에 물(坎)이 고루 스며드는, 서로 가까이 잇닿는 괘입니다.
비(比)는 나란히 서서 돕는 친밀함입니다. 물이 땅을 적시듯 사람과 사람이 틈 없이 붙는 자리입니다. 다만 괘사는 다시 헤아려 보라(原筮)고 합니다. 결속은 좋은 것이나, 누구와 언제 손잡느냐를 처음에 잘 살펴야 늦게 온 이가 흉함을 면한다는 뜻입니다.
서고 너머
이 페이지는 괘의 뜻을 짧게 갈무리한 것입니다. 수지비에서 뻗어 나온 焦氏易林의 시구와, 그날 당신에게 닿는 온전한 해석은 사주를 입력하는 본편에서 만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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