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림 서고 · Yilin Archive
역림 서고 › 천수송
Conflict

천수송天水訟

신중함과 양보가 필요한 때
주역 제6괘 · 天水訟 · ䷅
상징신중함타협다툼 경계
상괘 하늘 天(乾·금)하괘 물 水(坎·수)영문 · Conflict절기 · 춘분 분기 · 정괘 다음 4번째 자리
주역 괘사 (卦辭)
訟, 有孚, 窒惕, 中吉, 終凶. 利見大人, 不利涉大川.
이 괘가 말하는 것

하늘(乾)은 위로 오르고 물(坎)은 아래로 흐르는, 서로 등진 괘입니다.

송(訟)은 다툼이고 소송입니다. 위아래가 반대 방향으로 가니 마찰이 생기는 자리입니다. 괘사는 믿음이 있어도 두려워하며 중간에 그치면 길하고(中吉), 끝까지 가면 흉하다(終凶) 합니다. 이길 수 있어도 끝까지 밀어붙이지 않는 것 — 다툼에서 옛사람이 권한 지혜는 승리가 아니라 절제였습니다.

서고 너머

이 페이지는 괘의 뜻을 짧게 갈무리한 것입니다. 천수송에서 뻗어 나온 焦氏易林의 시구와, 그날 당신에게 닿는 온전한 해석은 사주를 입력하는 본편에서 만나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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