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징태동시작의 시련
상괘 물 水(坎·수)하괘 우레 雷(震·목)영문 · Difficulty at Beginning절기 · 동지 분기 · 정괘 다음 3번째 자리
주역 괘사 (卦辭)
屯, 元亨利貞, 勿用有攸往, 利建侯.
이 괘가 말하는 것
구름(坎)이 위에 끼고 우레(震)가 아래에서 움트는, 무언가 막 태어나려는 괘입니다.
둔(屯)은 풀이 언 땅을 뚫고 올라오는 모양입니다. 시작은 늘 엉키고 더디며, 그래서 괘사는 함부로 나아가지 말고(勿用有攸往) 도와줄 사람을 세우라(利建侯) 권합니다. 태동은 원래 어수선한 법이라, 이 어수선함 자체가 살아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.
서고 너머
이 페이지는 괘의 뜻을 짧게 갈무리한 것입니다. 수뢰둔에서 뻗어 나온 焦氏易林의 시구와, 그날 당신에게 닿는 온전한 해석은 사주를 입력하는 본편에서 만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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