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징수용땅순응
겹괘 · 땅 地(坤)이 둘 · 토 기운영문 · The Receptive절기 · 추분 분기 · 정괘 다음 12번째 자리
주역 괘사 (卦辭)
坤, 元亨利牝馬之貞. 君子有攸往, 先迷候得主, 利西南得朋, 東北喪朋, 安貞吉.
이 괘가 말하는 것
여섯 자리가 모두 음(陰)으로 채워진, 땅을 닮은 괘입니다.
하늘이 앞서 움직이면 땅은 그 뒤를 받아 만물을 실어 나릅니다. 괘사는 암말의 곧음(牝馬之貞)을 말하는데, 앞장서기보다 뒤따르며 끝까지 가는 힘입니다. 먼저 나서면 길을 잃고 뒤따르면 주인을 얻는다(先迷後得主) 했으니, 받아들이는 일에도 그 나름의 강함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.
서고 너머
이 페이지는 괘의 뜻을 짧게 갈무리한 것입니다. 중지곤에서 뻗어 나온 焦氏易林의 시구와, 그날 당신에게 닿는 온전한 해석은 사주를 입력하는 본편에서 만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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